22년 두 번째 소식지_예수전도단 포항지부

22년 한 해에도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동행으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
23년에도 주님의 충만한 사랑의 역사가 포항과 열방 가운데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.

 

23년 약속의 말씀 [이사야 43:19-20]
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,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,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

 

위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.

그리고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통하여 임재하심과 다스리심을 기대합니다.

저희 예수전도단 포항지부는 그 일의 통로로써 때로는 도구로써 사용되길 기도합니다.

 

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.
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